한국 기업 태국 진출 가이드 (2026) — 법인 형태·설립 절차·운영
최종 업데이트 작성 파트너허브 인허가팀
먼저 확인할 것 — 법인이 정말 필요한가
태국 진출 상담의 절반은 법인이 필요 없는 경우입니다. 현지 채용·제조·투자 인센티브가 목적이면 법인이 맞고, 제품 판매가 목적이면 법인 없이 수입자 명의(IOR)로 시작하는 구조가 초기비용과 철수 비용 모두 작습니다. 세 구조의 비교는 태국 진출 방식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법인이 필요한 경우의 구조입니다.
법인 형태 4가지
| 형태 | 외국인 지분 | 특징 |
|---|---|---|
| 일반 유한회사 | 49% 이하 (외국인사업법 B.E.2542) | 가장 일반적. 태국인 파트너 지분 구조 설계가 핵심 |
| BOI 승인 법인 | 100% 허용 | 법인세 면제 등 인센티브. 장려 업종 해당 시 |
| 대표사무소 | — | 시장 조사·보고만 가능, 영업 불가 |
| 지사 | — | 외국인사업허가(FBL) 필요 |
BOI 경로는 태국 BOI 승인 절차 가이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설립 절차 (일반 유한회사 기준)
- 회사명 예약 — 상무부(DBD) 온라인 시스템에 후보명 제출
- 정관 작성·발기인 구성 — 법정 설립회의 후 자본금 일부 납입
- DBD 법인 등록 — 등록 완료 후 법인격 취득
- 세무 등록 — 국세청 Tax ID, 연매출 180만밧 초과 예상 시 VAT 등록 의무
- 사회보험(SSO) 등록 — 직원 채용 시
운영 의무 — 설립 후가 본편입니다
- 비자·노동허가: 외국인 근무자는 Non-Immigrant B 비자와 Work Permit이 필요합니다. 일반 법인은 외국인 1명당 태국인 4명 고용, 등록자본금 요건이 적용되고, BOI 법인은 이 제한이 완화됩니다.
- 세무: 법인세 20%, VAT 7%(표준세율 10%의 한시 인하가 연장 운용되는 수치). 원천징수·중간예납 등 신고 일정이 촘촘해 현지 회계 파트너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 회계·감사: 회계 장부는 태국어로 작성하고 공인회계사(CPA) 감사를 받아 재무제표를 DBD에 제출합니다.
판매 목적이라면 — 인허가가 본체입니다
법인을 세워도 제품을 팔려면 카테고리별 인허가는 별도입니다. 화장품·식품· 의료기기·펫사료 모두 등록 명의자가 필요하고, 이 등록이 실제 판매의 관문입니다. 카테고리별 절차는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펫푸드 허브에 정리했습니다.
법인 설립 여부와 무관하게, 무료 진단에서 제품 서류 준비도를 먼저 확인하시면 전체 일정이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국 법인의 외국인 지분 제한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 유한회사는 외국인사업법 B.E.2542에 따라 외국인 지분 49% 이하가 원칙입니다. BOI 승인을 받으면 100% 지분이 허용됩니다.
법인 설립에 얼마나 걸리나요?
상무부(DBD) 법인 등록 자체는 주 단위로 끝나지만, 세무 등록·비자·노동허가까지 갖추면 실제 운영 개시까지는 월 단위로 계획해야 합니다. BOI 승인 경로는 심사 기간이 추가됩니다.
법인을 세우지 않고 판매만 할 수는 없나요?
가능합니다. 등록·수입 명의를 파트너허브가 제공하는 IOR 구조로 법인 없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진출 방식 비교 가이드에서 세 구조를 비교했습니다.
